Old posts/Stories2005/09/22 14:45

돼지 한마리 몰고가세요~♡


꼬마돼지 베이브를 연상시키는 요놈! 요 예쁘장한 아가돼지!!
요녀석의 용도는 바로 "돼지저금통" 이다.
돼지저금통 하면 빨간색의 투박한 돼지저금통이 생각나기 마련.
하지만 이 돼지는 감히 같은 이름으로 부르기도 미안한 예쁜 꿀꿀 돼지다. ^^

이런 바람직한 표정이라니.. 흐흐~


살짝 미소짓고 있는 귀여운 토실토실 분홍 돼지~!
머리도 요리조리 돌릴 수 있는데다가 저 순진해보이는 검은 눈동자!!
게다가 귀여움을 100배 더해주는 목에 두른 머플러가 포인트!!

돼지 한마리의 가격은 19,800원...


요 돼지 저금통의 가격은 이제껏 내가 질렀던 저금통중에 제일 비싸다.
무려 저금통 하나에 19,800원.. -_-
집엔 이미 돼지저금통 4마리가 중간크기 2개, 작은크기 2개로 있고,
작은거 2개는 다 찼지만 중간거 2개는 채울려면 멀은 상태...
그걸 다 채우기도 전에 돼지를 또 질러야 하는 것인가.. 고민도 (잠깐) 했다..

그치만... (역시) 결국 질렀다..

돼지랑 다른 물품들 몇가지 더 해서 총 구입금액은 32,200원..
그걸 쿠폰과 적립금 등등 총 동원하고, 올앳카드로 또 할인받아,
최종 결제금액은 15,984원!
이것저것 사고서도 돼지 한마리 값보다 싸게 샀으니 만족. ^^;
사지 않는것 보다야 지출이 있는 셈이니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지만..
싸게 샀으니 알뜰한 거라고 스스로 자기합리화중..;;

참고로 요 녀석의 제대로된 이름은 러버 피기뱅크 (패션 돼지저금통)
디자인샵이라면 어디서든 팔겠지만, 내가 구입한 곳은 10x10, 가격은 19,800원.


돼지야 많이 먹고 무럭무럭 커야해!
Posted by luna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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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-_-v

    이름이랑 어울리지 않게 귀여우셔~ >_<

    2005/09/22 15:0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배는 어찌 째3?

    2005/09/22 16:2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나한테 뭐 질렀다고 뭐라 그러더만

    나보다 더한 지름갑부

    2005/09/23 08:5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움머~ 이건 지른지 좀 된것이여... 포스트가 둥이지..;;;;
      (난 맨날 포스트가 둥이야 -_-;; 귀차니즘)

      2005/09/23 09:41 [ ADDR : EDIT/ DEL ]
  4. chuly

    3만얼마짜리를 반값에 지르는 이분은..
    프로 지르머.. -_ -;;

    2005/09/23 09:3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우리 예쁜 꿀꿀이 밥좀 주세염~ *^^*

      2005/09/23 09:42 [ ADDR : EDIT/ DEL ]
  5. 옷 귀여운걸?

    2005/09/23 21:4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이히.. 살짝 웃으면서 넘 이쁜 표정으로 날 계속 쳐다봐.. *^^* 좋아좋아~

      2005/09/24 00:03 [ ADDR : EDIT/ DEL ]
  6. 메테루

    꼬마돼지 베이브가 생각나. ^^

    2005/09/28 09:2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7. 정수아

    이 돼지 7000원에 파는곳도 있던데... 알고보니 품절이 아니더라구요.... 그래서 싸게 살려구요

    2011/04/06 17:56 [ ADDR : EDIT/ DEL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