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me talk/Foods2005/11/16 11:52


어제 저녁에 우연히 찾아낸 오뎅바, やたい (야타이)
어제가 오픈 2일째였다고 하는 주인아저씨의 인상이 좋다. ^^
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거니까 이쪽에~ ^^ 라는 말과 함께
맛있는 오뎅들을 앞에 놓아주며 생글생글 웃는 언니도 너무 예뻤다.

무엇보다도,
내가 상상속에서 늘 그리던, 바로 그런 오뎅바의 모습.
Bar처럼 길게 배치된 테이블의 앞엔 줄줄이 오뎅들이 꽂혀있고,
사람들이 나란히 앉아 따끈한 정종과 따끈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.
혼자라도 언제든지 들러, 주인장과 익숙한 인사를 나누고,
뜨끈한 오뎅 하나에 정종 한잔 정도 마실 수 있는, 그런 곳..
물론... ㅎㅎ.. 여전히 내 상상일 뿐일지도 모르지만..

여튼.. 내 단골집으로 찜- 했다.
Posted by luna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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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저도 오뎅바...좋아합니다;;; 대략 위치가;;;; (근처에가면 한번 꼭 들려 보고싶군요;;)

    2005/11/16 13:5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대략 선릉역이지요.. ^^
      조그마한 가게인데,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요.. ^^
      2번출구로 나오셔서 쭉 직진하다가 링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왼편에 있습니다.
      오뎅은 꼬치 종류에 따라 900원/1500원 이구요.
      정종은 잔(큰컵?)으로 8000원 / 작은 병(?)으로 10000원 이예요.

      전 회사가 코앞이라 자주 갈거라고 하고 아저씨 꼬셨(?)더니,
      정종 키핑-_-!! 해주시기로 하셨다지요.. 아하하;;;
      갈때마다 조그만 잔으로 한잔씩 마시면 좋을거 같아서요..
      (술이 워낙 약해서 한번에 다 마시기는 무리-_-;;)

      2005/11/16 14:00 [ ADDR : EDIT/ DEL ]
  2. 간만의 트랙백 놀이 놀이~~~
    근데 나 오늘 아침도 오뎅국에 밥먹었어 ^^;;

    2005/11/16 15:3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chuly

    역시.. 이분도 분식지름자매 중 일원이십니다.. =ㅁ=;;
    =3=3

    2005/11/16 17:4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4. 결국 갔구나 ;ㅅ;

    2005/11/17 09:2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5. 으흐음.. 함 가봐야겠네요. 선릉역 근처면.. 조금 걸어야 하는군요 -_ㅠ;

    2005/11/17 18:2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