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me talk/Foods2006/01/17 12:26

지난 주말에 워크샵을 다녀오면서, 돌아오는 길에 이천에 들러 칡냉면을 먹고 왔다.
회사분이 그 부근에서 군생활을 하셨는데, 그 냉면집이 맛있기로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
추천하면서 데려가주셔서.. 덕분에 맛난 냉면을 먹어볼 수 있었다. ^^*
(다시한번 감사감사~ 그리고 쏘신 대리님께는 백배 더 감사~ *^^*)

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칡냉면은 한그릇에 6000원.
안에 오이와 무우 뿐만 아니라 수박, 키위, 파인애플까지 온갖 과일이 들어있다.
(같이 드신분 중에 한분이 말씀하시길.. "후식이 안에 다 들어있네?" ^^;;)
보기엔 작아보일지 모르겠지만, 양이 엄청 많아 1인분을 둘이 나눠먹어도 충분하다.

쫄깃쫄깃 담백한 편육은 한접시에 8000원.
두사람이 가면, 냉면 하나에 편육 하나를 시키면 딱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.
음식을 다 먹고나면 한약같은(^^;) 후식 음료를 내준다.

겨울에 먹어도 맛있는 냉면~ *^^*
너무 멀어서 이천까지는 자주 가기 힘들겠지만..
서울에서 이렇게 맛있는 냉면집을 찾아 자주 가야겠다.

...

근데 그러고보니.. 이 냉면집 이름이 뭐였지? -_-;;;;;


Posted by luna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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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순면기저귀

    오~ 이게 아직 남았다는 그거군요...
    편육은 괜찮겠구만요... 김치가 맛있게 보이는대요.
    면류도 별로라... ^^
    그나저나... 보기에도 많아 보여요~!

    2006/01/17 12:5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아아니; 회도 싫고 면도 싫고! 대체 뭘 좋아하세욧! ㅋㅋ

      2006/01/17 15:08 [ ADDR : EDIT/ DEL ]
  2. 츄르릅~ -ㅠ- 맛있겠따아아~~~

    2006/01/17 14:1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chuly

    냉면집 이름은 주막칡냉면..
    이천 복하2교 옆 은광교회 뒷편에 있음..
    근데 저날은 다른날보다 좀 맛이 없는편이었는데....
    (메텔 안델꼬가서 그랬나봐.. ㅠ.ㅠ)

    2006/01/17 14:5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아항.. 이름이 '주막칡냉면'이었군요;; =ㅁ=;;
      이름도 모르고 먹었네.. 짭짭.. 캬캬..

      2006/01/17 15:08 [ ADDR : EDIT/ DEL ]
  4. 순면기저귀

    어뎅이나 사주시던지요...
    어뎅...오타아님. 어묵+오뎅
    자꾸 오뎅이라 그래서... 어묵인디...

    2006/01/17 17:3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5. sarnai

    나도 냉면.

    2006/01/18 01:2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6. 우엇.. 꿀꺽...

    2006/01/18 05:36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7. 아..조낸맛있겠다..

    오늘 체해서 종일굶었는데 먹고싶어져요 ㅠㅠ

    2006/01/20 17:1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8. viper

    보기엔 작아보일지 모르겠지만, 양이 엄청 많아 1인분을 둘이 나눠먹어도 충분하다 <- 절대 충분하지 않음. 아침밥을 늦게 먹어서 ㅠㅠ

    2006/01/23 14:3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9. 짱나라..

    이름난 집이라 가봤지만. 먹고난뒤 소화가안되어엄청 고생햇슴.. 더구나..서비스도 친절하지않고.맛은..별루.무엇이 맛있다고들 찾아드는지...

    2006/03/20 11:4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10. 란테

    원조주막칡냉면 이지요 이름이 :0

    2011/07/07 17:0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