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ur/2006" Tokyo2006/10/22 18:22

호텔에서 제공하는 부페식 아침식사. 꽤 괜찮은편. ^^

김치도 있어서 어찌나 고마웠던지.
(단, 맛은 한국에서 먹던것과 좀 다르지만;;)

편의점에서 발견한 것들! 롯데에서 '드림카카오'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의 원조격인
일본의 카카오 시리즈 중에 99%를 사왔다. (먹으려고..는 아니고, 기념으로.. 아직도 남아있다;)
한국에서 많이 보던 라면과자도 발견! 스타벅스 커피는 독특한 패키징.
편의점에도 밀봉 박스 피규어를 팔더군. 역시 피규어의 나라?;

첫날 비내리던 날씨는 어디로 가고,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!
본격적인 둘째날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마치 그곳의 주민인 것 처럼
호텔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산책했다. 어느 골목길의 강아지 동상도 보고,
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파는 자판기도 이용하고. ^^;

밝을때 본 도코호텔.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. 그 외 호텔주변 풍경들.

어슬렁거리다가 독특한 구조의 건물을 발견했는데, 건물 중앙에 구멍(?)이 뚫려있는 것.
구멍을 줌으로 당겨 잘 살펴보니, 하얀 말이 한마리 있더군.. +ㅁ+
뭔가 이 계단을 올라가면 토토로나 앨리스를 만날 것만 같은 기분!
아래는 KFC의 앞에 있는 이벤트 간판인데 어머니의 날 이란게 있는 모양.
(여행할때 당시가 5월 중순이었으니,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인듯)


일단 둘째날 아침식사와 호텔주변 어슬렁 거리기는 여기까지. -ㅁ-;
둘째날의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는 다음 이시간에~

Posted by luna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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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와~ 부럽습니다.
    저도 1~2년 사이에 일본으로 놀러가려고 계획중인데 정말 부럽습니다.^^

    2006/10/22 18:3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일본이야 뭐^^; 휴가 안내고 짧게, 돈도 그리 많이 안들이고 갔다올 수 있는데요 모..
      넘 거창하게 생각 마시고 어여어여~ 다녀오세요.. ^^

      2006/10/23 09:32 [ ADDR : EDIT/ DEL ]
  2. 순면기저귀

    어슬렁~

    2006/10/23 00:4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낫또인가, 저 콩이..
    일본사람들은 저거에 열광한다던데;;
    난 ;; 왜;;;-0-;;

    2006/10/23 00:5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나도 별로야 =ㅁ=;;
      사실은 저 낫또는 사진 찍을려고 갖고와선.. 이쁘게 잘 비벼서 사진만 찍고..
      바로 덮어서 저~~멀리멀리 치워놨었다는 후문이.. -_-;;;
      사진찍는동안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겨웠어.. T^T

      2006/10/23 09:33 [ ADDR : EDIT/ DEL ]
  4. 낫토 맛있나요?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어보고싶긴 한데.. 맛없다면 포기하려구요;;

    2006/10/23 04:3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.. 맛있다고 하는 (한국)사람도 있긴 있더군요.. ^^;;
      념소댁도 한번 시도해보심이....? (왠지 먹여보고 싶다.. +_+)

      2006/10/23 09:34 [ ADDR : EDIT/ DEL ]
  5. inno

    다른 나라 여행 계획중이었는데 친구가 자꾸 일본으로 가라고 꼬셔요- _ -);;;;;;;;;
    이런 타이밍에 기가막힌 뽐뿌..!!!!!

    2006/10/23 23:2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