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삶은계란 까먹는 방법 설명서' 까지 주는 친절한 라멘집, 이찌란.
사실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, 동경여행 마지막날 우에노역에서 완전 지친상태로 그냥 근처의 식당을 추천해달랬더니, 역무원이 소개해준 곳이 이찌란이었다. (우에노역 맞나? -_-; 기억이 안나~)
이 집 계란이, 정말 예술이다. 내 이제껏 먹어본 반숙중에 최고!
결국 그 계란을 사서 서울까지 가져와서 나눠먹었다는 전설이... ━┏
그나저나. 라멘티켓은 일단 자판기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들어간다.
그러면 독서실처럼 한사람씩 칸막이가 된 테이블에 들어가서, 원하는 라멘의 면과 국물, 차슈 등을 하나하나 다 선택해서 나만의 맞춤라멘을 주문해 먹을 수 있다.
(두번째 사진 상세 주문서는 클릭해서 보면 크게 볼 수 있다)
더 자세한 이야기는 귀찮으므로 생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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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란이 라멘~
2007/02/02 12:2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전 후쿠오카에서 먹었었네요 ㅎㅎ
마늘이 듬뿍 >.< 혼자 여행가서 혼자 칸막이 안에서 먹으니
운치있던데요 =ㅅ=
동감! ^^
2007/02/02 12:42 [ ADDR : EDIT/ DEL ]아.. 또 가고싶어요.. 엔화 쌀때 한번 더 가야 하는데.. ㅎㅎ;;
신촌 현대백화점 옆에 짝퉁이 있더라구요.
2009/02/12 00:3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저도 거기 가봤어요. ^^ 이름이 [이찌멘] 이던가...
2009/02/16 13:53 [ ADDR : EDIT/ DEL ]거기도 나름 맛은 한국식으로 잘 개조(?)했더라구요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