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ld posts/Stories2007/07/04 09:54

난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고 있다.
프랭클린 플래너에는 매일매일 명언이 한마디씩 적혀 있는데,
바쁘게 지내다 보면 못보고 지나치는 일이 허다하다.

오늘은 문득 생각이 나 오늘의 명언이 무엇인지 보았는데,
우연인지 운명(?)인지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었다.

미국은 어떤 나라인가?
그곳은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사막과 올라가지 않은 산이다.
도달하지 못한 별이고 개간되지 않은 땅에서 잠자고 있는 수확이다.
- 린든 B. 존슨


난 린든 B. 존슨이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겠고,
왜, 어떤 의미로 이런 말을 남겼는지 모르겠다.

다만.. 요즘 난 이상하리만치 주변에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.
언제나 널려있던 것들을 내가 의식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.


후우- 운명이라니..
내가 요즘 Heroes를 너무 열심히 봤나?
Posted by 비회원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운명을 나도 잘 믿는... 냐앙 'ㅁ'

    2007/07/06 02:2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순면기저귀

    저는 화장실 갈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... 있어요.
   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뿐이 아닙니... ^^;;

    2008/04/22 20:4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