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간버전과 회색버전 두장의 포스터. 개인적으론 뻘건게 맘에 든다. *-_-*
메가박스 1관에서 엑스맨3를 봤다. =)
메박 1관에서 하고 있을때 보자 하고 가서 낼롬 봤다. (역시 메박1관 좋앙~)
엑스맨3에 출연하는 캐릭터들이다.
예전부터 봤던 캐릭터도 있고.. 새로운 캐릭터도 있다.. ㅎㅎ
엑스맨3를 보면서 가장 황당했던 장면은 바로 자비에 교수의 죽음이었다;
헉- 정말로 죽어버리다니. 그것도 영화 시작한지 별로 오래 지나지 않아서 말이다;
덜덜덜.. 마지막편이라고 너무 퍽퍽 죽어나가는 감이 있었다;;
착한편 vs 나쁜편이 딱히 나뉘지 않는듯한 느낌.
인간들이 뮤턴트(돌연변이)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‘큐어’를 개발한 것에 대해
돌연변이의 선택권이라고 볼 것인지, 인간의 뮤턴트에 대한 적대로 볼 것인지..
그렇게 나뉘는 것 같다.
어쨌든 분위기상 매그니토 편이 나쁜편이라고 봤을 때 위에 나온 인물들이
바로 그 나쁜편, 매그니토의 편이다.
아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여자는 바람처럼 빠른 속도와 다른 뮤턴트의
능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고, 세번째 여자는 충격파 (공기파동?) 를 쓴다.
근데 이 세번째 여자.. -_-a 참 남성적이다..;; 얼핏보고 남잔줄 알았다;;
그.런.데.. 잘 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! .. 진!! 어째서 진이 이쪽에? ....

3배빠른 붉은 샤아.. 아니.. 붉은 진 ( '');

그렇게 사랑하던 스캇도 죽이고.. ;ㅁ;

울버린마저.. ?!?
엑스맨2에서 죽은줄로만 알았던 진. 그녀가 돌아왔다. 빰빠라밤~ -_-;;;
쳇. 돌아올거면 곱게 돌아왔으면 좋았으련만 3배빠른 붉은 샤아처럼
3배강한 붉은 진이 되어서 돌아왔다. 그것도, 품성까지 바뀌어서 말이다.
아무 역할도 못해본 스캇을 초반에 콱- 잡아먹은 것도 붉은 진이고,
자비에 교수를 시체도 남지 않게 죽이는 것도 바로 진이다. ㅠㅠ;
진은 그 누구보다도 (매그니토보다도!)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,
그 힘에 지배당할 위험이 있어서 그동안 자비에 교수가 진의 힘을 억눌러왔다고 한다.
그런데. 이젠 더이상 자비에의 컨트롤이 불가능해짐에 따라,
그녀의 속에 숨어있던 또 다른 인격이 튀어나와 버린 것이다. +ㅁ+)!!
.. 아무리 스포일러라도.. 결말은 말하면 안되겠지? -_-; 이정도에서 패스~~

멋지다 ‘날개소년’~!!
이번에 새로 나온 인물중에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는 요 녀석이다.
엑스맨3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‘큐어’ 가 바로 이 ‘날개소년’ 때문에 개발되었는데,
이런 배경 외에는 별로 중요한 역할이 없다. -_-a
그럼에도 불구하고, 날개를 쫙- 펼치고 날아가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!!
루나냥의 눈에는 날개소년이 최고최고 >_< 너무 멋지다~!!
(건담윙을 보면 이런 느낌일까나- 하는 생각도 잠시 했다지. ㅋㅋ)
ps. 루나냥의 성격특성상 이름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. 오홍홍;;
우아- 이런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할줄이야!!
왼쪽에 있는 ‘벽뚫는 아이’ 말고, 오른쪽에 있는 하얀옷 입은 아이가
바로 매우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.
그 능력인즉슨, 뮤턴트의 돌연변이적 특성을 지워버리는 능력이다.
그 아이의 가까이에 오면 뮤턴트가 평범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.
(물론 영구히는 아니고, 가까이 있을때만 'ㅁ')
바로 이 아이의 DNA를 이용해서 ‘큐어’를 만들게 된다.
전편에서 불을 다루는 능력은 있는데 불을 만드는 능력은 없다고 했던 ‘불소년’
엑스맨3에서는 손목안에 부싯돌(?)을 숨겨다니네~ -ㅁ-;; ㅋㅋㅋㅋ
유난히 귀여워지신 매그니토 할아부지. ㅋㅋ;
정말 경이롭게 금문교를 뚝- 떼어다가 알카트래즈에 걸쳐놓는 대 작업을 하는데도,
그리고 특히나 미스틱을 구하기 위해 자동차들을 이리저리 쇳덩이 움직일때도,
그 호기심 가득한 표정 하며, 오밀조밀 귀여운 손동작 하며.. ㅋㅋ;;
마지막 장면까지도 참 귀엽다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.. ㅎㅎ;;
찰스 자비에를 친구로 여기는 (약간은 편도 들어주는) 약한모습도 보이고 말이다.
(보통 영화에서 선과 악이 나뉘고 나면, 악인은 피한방울 안나올 냉혈한인데...;;)

미스틱...... 풉;;

아아.. 로그.. ㅠ_ㅠ 어째서...
참.. 엑스맨3를 보러 가실 분들은 꼭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다 보길.
(당연하게도) 나는 그게 누군지도 못알아보겠단 말이다. ㅠ_ㅠ;;
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귀찮아하면서 대충대충 쓴 엑스맨3 관람후기였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
그거 찰스가 영혼이 어쩌고 그건데=_=
2006/06/21 22:1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찰스가 정신만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거에요
멋진 리뷰-_ㅠ)b
2006/06/21 22:1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나도 보고싶어라...
2006/06/21 22:2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스포일러 없잖아유~
2006/06/26 01:56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엔딩크레딧 다 올라가고 나서의 영상이 반전이라면 반전인데;;
엇그제 보고 온...
2006/06/26 11:3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근데 -_- 엔딩크래딧 얘기하길래 가서 보고 왔더니.
찰수가 애들 교육할때.. 거의 뇌사상태의 환자라며 얼굴도 안보여주고
이사람에게 암에 걸린.. 사람의 정신을 옮기면.. 어쩌구....
(분명 -_- 후속편을 위한 준비...)
그러더니 마지막에 그 장면에서 그 사람이 움직이고.. 간호사가..
프로페서!
-_-; 찰스의 정신 옮기기 성공...
대략.. 최후의 전쟁으로마지막 편인양...했지만....
-_-; 전쟁만 마지막? 이란 생각이..
담편만들준비를 너무 착실히 해둔것 같아서리.
매그니토도 다시 능력을 키우고 있고...
그나이에 -_-;;; 너무 고생하시는 거 아닌지.. 당체..
헉~ 그게 그런거였군요!!!! +ㅁ+
2006/06/26 12:56 [ ADDR : EDIT/ DEL ]그사람이 그사람!!!
원작에서의 엑스맨 원년멤버
2006/10/05 16:5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프로페서X(찰스 자비에)
사이클롭스(스캇 "슬림" 서머즈)
마블 걸(진 그레이, 초기엔 계속 '마블 걸'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렸지만 지금은 계속 진 그레이라고만 불린다.심심하면 죽음과 부활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)
비스트(헨리 행크 맥코이)
엔젤(워렌 워싱턴 3세)
아이스맨(로버트 "바비" 드레이크)